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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날은 그리움이 너무 커서
신문처럼 접을 수도 없었다 이삿짐정리를 하다 버리려던 다이어리에서 발견한 문구 지금은 회사에서 여기 치이고 저기 치이지만, 그랬지 나도 그렇게 소녀감성이었던 적이 있었다. 사랑이 온세상의 전부인 줄로만 알았지. 그애와 헤어지고 난 더이상 못살 것 같았지만 살아진다. 그때의 순수했던 감정이 다시 생각나서 과거가 사무치게 그리워진다. 아무것도 재고 따지지 않고 마음가는 대로 사랑해서, 더욱 서툴러서 서로에게 더욱 소중했겠지. 과거의 추억은 그냥 소중히 간직하자. 기억 저편으로 밀어두어야 겠다. 그에게 연락하고 싶다. 토닥여달라고 어리광부리고 싶다. 하지만 그는 지금 기분이 꽤 언짢다. 자고나면 출근해야 하니까 현실로 돌아와야 한다. 33살의 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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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serenie 카테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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